태풍 카눈 대응방법 이렇게만 합시다

6호 태풍 카눈이 천천히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입니다. 이에 따른 태풍의 대응방법을 알아보고 작년과 같은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라봅니다. 예상 경로에 따르면 오늘 아침부터 모레 새벽사이에 우리나라는 종으로 가로 지르면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일본 오키나와와 규슈지역에 강풍과 큰 비로 많은 피해를 입힌 상태로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대응을 철저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태풍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정에서 태풍 대응하기

  1. 강풍에 대비하여 베란다(외창)의 문을 걸어잠궈 비바람에 창문이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창호의 연식이 오래되어 고리를 잠궜을 때도 샤시를 흔들었을 때 흔들리고 유격이 있다면 두꺼운 박스 등으로 창문이 앞뒤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줍니다.
  2. 샤시는 흔들리지 않으나 유리가 얇아 파손의 가능성이 있다면 혹시 깨졌을 때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테이프로 길게 X표시로 창호 유리를 붙여줍니다.
  3. 많은 비로 인하여 우수관이 막히지 않았는지 베란다의 배관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대응하기

  1.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지하실이나 지하주차장으로 많은 빗물이 흘러들어갔을 때 하수관이 막히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고 지하로 유입되는 빗물을 막기위해 모래주머니를 쌓아 대응합니다.
  2. 축대를 쌓아 올린 곳이 있다면 산사태로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축대 안쪽까지 점검을 하고, 주차나 사람이 지나가지 않도록 지도합니다.
  3. 태풍이 상륙하면 강한 바람이 동반되기 때문에 주민들이 될 수 있으면 외출하지 않도록 안내방송을 하고 가정에서 대응할 수 있는 것들을 안내합니다.


학교에서 대응하기

  1.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태풍의 상륙과 등하교시간이 맞물린다면 임시 휴교도 결정을 해야합니다.
  2. 하이클래스나 e알리미 같은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이용해 현재 상황과 이후 대책을 지속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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