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CC 정보
신라CC는 여주시 북내면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골퍼들 사이에서는 잔디 컨디션 좋은 퍼블릭골프장이라는 평가가 많은 골프장입니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골프장이고, (주)레저플러스에서 운영중인 ‘원더클럽’ 사이트에서 관리하는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원더클럽에서 관리하는 골프장은 신라CC이외에도 파주CC, 떼제베CC, 파가니카CC, 알펜시아CC, 알펜시아 700GC, 클럽72CC(구 스카이72)가 있고, 파3 골프장인 듄스코스가 있습니다.
신라CC : 경기 여주시 북내면 신라그린길 84
클럽하우스 전화번호: 031-886-3030
예약 홈페이지 : https://www.onetheclub.com/
운영 시간(3부제): 1부(05:00~07:00), 2부(10:00~12:00), 3부(15:00~16:30)
그린피: 주중(12만~22만원), 주말(20만~27만원)
카트비: 일반카트(10만원), 리무진카트(15만원)
주말 신라CC 1부 라운드 후기
6월 기준 주말 신라CC의 1부 라운드 그린피는 20만원~27만원 사이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전에는 7월~8월은 그린피가 저렴해졌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5월부터 그린피가 오르면서 골프치기 좋은 날씨인 6월에는 거의 최고점을 찍습니다. 한국에서 지금이 골프치기 가장 좋은 날씨이지만 가장 비싼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주말 라운드를 예약하고 일찍 일어나 여주로 출발했습니다. 북여주IC로 나가면 신라CC까지 약 10분정도 소요됩니다. 골프장 입구에서 클럽하우스까지 올라가는 길이 아주 길고 우거진 나무로 인해 아주 운치가 있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명문 골프장일수록 골프장 입구에서 클럽하우스까지 올라가는 길이 길다고 들었네요. 맞는것 같기고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친구들과 만나 30분정도 일찍 스타트하우스로 내려가 커피도 한잔씩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캐디분과 만나 1번홀을 출발합니다. 좋았던 건 18홀 내내 티샷을 매트에서 안했다는 거에요. 비싼 그린피 주고 골프장 가서 매트에서 티샷하는거 정말 호구가 따로 없습니다. 티잉그라운드 관리를 위해 매트위에서 티샷을 시키는데 제대로 관리하는 골프장은 티잉그라운드도 로테이션 하면서 잔디관리합니다.
아침이고 몸도 덜풀린 상태로 라운드를 하지만 친구들과 오랜만에 라운드라 아주 재미있네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코스 내 잔디 관리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사실 겨울이 지나고 초 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6월에 잔디가 안좋은 골프장은 정말 관리 안하는 골프장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잔디가 무성하게 올라오는데 흙바닥인 곳은 3부 야간까지 쉼없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나 잔디 관리에 소홀한 골프장입니다. 적어도 신라CC는 잔디 코스관리 하나만큼은 아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페어웨이, 러프 길이 모두 양호하고 그린스피드도 해가 뜨고 나니 2.6~7 정도는 나올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라운드 내내 캐디분도 친절하셔서 즐겁게 치고 왔습니다. 신라CC 처음 가봤는데 그린피 조금 더 주고 갈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