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방법(합병전 사용)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합병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내년부터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대한항공마일리지와 병합이 될 것 같은데 시장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1:1전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남은 기간에 가지고 있는 아시나나 마일리지를 빨리 소진하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항공편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사용 방법:

  1. 마일리지 적립: 아시아나항공 또는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를 이용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합니다.
  2.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편도와 왕복 모두 마일리지로 예약 가능합니다.
  3. 마일리지 사용 조건:
    •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 모두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고, 비지니스 클래스가 약 1.5배 더 소모됩니다.
    • 마일리지 항공권은 좌석 수가 제한적이므로 예약이 빨리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이 최초로 오픈되는 건 탑승일로부터 1년전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취항지로의 여행은 미리 예약해야합니다.
    • 유류할증료 및 수수료는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없으며, 별도로 결제해야 합니다.
  4.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항공권 예약시 팁
    •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중 폴란드항공(LOT항공)은 별도의 유류할증료가 없습니다. 폴란드항공을 이용하면 수수료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몇십만원의 유류할증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시 유의사항:

  • 예약 클래스: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은 특정 클래스에 한정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통해 예약을 하면 클래스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변경 및 취소: 마일리지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경우, 일정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예약해야합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을 위한 마일리지 사용기준

  • 국내선: 서울-부산, 서울-제주와 같은 단거리 항공권은 약 10,000 ~ 12,000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평수기 이코노미 기준 모든 국내선은 10,000마일리지(왕복)가 차감됩니다.(비지니스클래스 12,000마일리지 차감)
  • 국제선: 서울-도쿄, 서울-동남아과 같은 국제선은 약 30,000 ~ 60,000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평수기 이코노미 기준 일본, 중국, 동북아는 30,000마일리지(왕복)이 차감되고, 동남아는 40,000마일리지가 차감됩니다.
    유럽을 왕복한다면 70,000마일리지가 차감됩니다. 비지니스 클래스는 이코노미의 1.5배가 차감됩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방법:

  1.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로그인 후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옵션을 선택합니다.(탑승일로부터 1년 전부터 예약가능)
  2. 여행 날짜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마일리지로 예약 가능한 항공편을 선택합니다.
  3. 예약을 완료하고, 필요한 세금 및 수수료를 결제합니다.(결제기한 2일 내)

추가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를 제휴 항공사나 다양한 여행 서비스와도 교환할 수 있어 마일리지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나 현재 OZ마일샵내 대부분의 상품들은 품절상태라 마일리지 소진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예약을 해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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