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이비인후과학회 권장 이어폰 사용수칙

스마트폰을 대중적으로 사용하면서 이어폰사용도 같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번들 이어폰이 함께 제공 되었는데 요즘은 기본 구성품이 이어폰이 빠졌죠. 그래서 무선이어폰(에어팟, 갤럭시버즈)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청력을 보호하면서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권장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60-60법칙

청력에 가장 안좋은건 이어폰을 큰소리로 장시간 사용하는 사용방법입니다. 본인이 오랜시간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인강을 시청해야 한다면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을 추천합니다. 60-60법칙은 이어폰 최대볼륨의 60%이하 수준으로 이용하고 하루에 60분 정도만 청취하는겁니다. 헤드폰의 착용도 어렵다면 샥스와 같은 골전도 이어폰이나 오픈형이어폰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사용

애플에서 판매하는 에어팟이나 삼성에서 나온 갤럭시버즈 모델도 모두 일반모델도 있고, 노이즈캔슬링이 가능한 모델이 있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이란 주변소음은 제거해서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온전히 귀로 들어오게 도와주는 기능인데 이렇게 주변의 소음이 제거 되기 때문에 ‘낮은 볼륨’으로도 몰입감을 높여주어 이어폰 사용 시 큰 소리로 올리지 않게 됩니다. 주변의 소음 때문에 볼륨을 높이고 있다면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해야 합니다.


과도한 소음환경 피하기

시끄러운 소음이 지속되는 곳에서 장시간 머무리는 것은 청력에 무리를 줄 수 있을뿐더러 두통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시끄러운 환경이라면 귀마개를 해서 외부로의 소음을 차단하고 청력 보호에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이상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권장하는 청력보호를 위한 이어폰 사용법과 생활수칙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청력은 외부적인 충격으로 다치지 않는 이상 서서히 나빠지게 되기 때문에 청력에 이상이 생긴지 모르고 만성으로 바뀌기 쉽습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청력테스트를 진행하고 청력상태가 나빠졌다면 꼭 요인을 찾아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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